<시놉시스>
남자 중학교를 졸업하고 남자 고등학교에 입학한 철수는 여자 친구들을 많이 알고 있는 친구들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지금까지 애인 한 번 만들어 본 적 없는 자신이 비참하게 여겨집니다. 어느 날 철수는 하굣길에 친구들과 ‘번호 따기’게임을 한 철수는 어떤 유리의 전화번호를 알아내게 되고,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친해져 카페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합니다. 카페 창가에 앉아 유리를 기다리며 철수는 ‘이제 나에게도 봄이 올까’ 라는 생각에 몹시 설렙니다.
그런데 철수는 알까요? 유리가 언제나 자신을 바라보며 마음을 졸이고, 좋아하는 마음을 철수의 지우개 껍질에 몰래 숨겨두었다는 사실을요.

<기획의도>
무거운 주제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우리 또래에 있을 법한, 단순하고 가벼운, 그래서 재미있는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통해 지루한 일상에 단비를 뿌리고 싶었습니다. 저희가 만들어낸 픽션은 10대의 학생들, 그리고 10대 시절을 거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즐겁게 관람할 수 있을 만 한 작품입니다. 
제 14회 한국청소년영상제 입선
제 12회 대한민국청소년창작영화제 은상
제 3회 대한민국 청소년 1318영화제 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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